2014년 대학가에 강도 높은 구조개혁이 예고되고 있다. 이에 강원·인천·경기 지역 대학들 역시 특성화, 지역사회와의 소통, 제2 창학 등을 통해 구조개혁 시대를 적극 대비하겠다는 각오다.
<전방욱 강릉원주대학교 총장> "구조개혁 후속 조치 마무리, 기초학문 보호에 최선"

전 총장은 "기초학문 보호 등 국립대의 책무를 다하고 정부의 대학 교육 특성화와 정원 감축 등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고자 모두 하나가 돼 청마의 기상으로 힘차게 달리자"고 강조했다.
<신승호 강원대학교 총장> "잘 가르치고 잘 배우는 교육 실현, 국제학부 신설"

또한 신 총장은 "국제학부를 신설하고, 외국대학의 교수가 직접 강의하는 화상강의 시스템을 완비해 외국인 학생 4% 유치의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대학이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때까지 학문단위 대형화와 특성화를 통한 학문분야 재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성을 인천대학교 총장> "국립대로서의 방향 확고히 정립, 제2 창학 실천"

최 총장은 "인류발전의 역사는 대학발전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회발전의 원동력을 제공한 대학의 힘은 연구, 교육 그리고 봉사에 대한 본질적 소명에서 비롯된다"며 "우리는 단지 변화에 수동적으로 순응해 살아 남는 학교가 아니라 변혁과 소망의 날개로 도약해 우리 사회의 발전을 적극 선도하는 대학이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근영 대진대학교 총장> "강도 높은 구조혁신 추진, 교육과정 개편"

이어 이 총장은 대진대의 발전을 위한 강도 높은 구조혁신, 적극적인 소통, 교육과정 개편, 학생복지를 위한 노력을 2014년의 주요 사업으로 강조하며 대진대의 변화와 발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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