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학교(총장 임동오)가 27일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부설 대학평가원이 시행하는 ‘2013년도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했다.
‘대학기관평가인증제’는 고등교육법에 의거해 대학이 교육기관으로서 기본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 여부를 판정해 그 결과를 사회에 공표함으로써 사회적 신뢰를 부여하는 제도다.
이는 대학이 대학경영과 교육을 구성하는 제요소에서 대학설립과 운영규정 등 고등교육 관계법령과 대학이 구현하고자 하는 교육의 질을 보증할 수 있는 최소요건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질적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중부대는 이번 대학기관평가인증을 위해 2012년부터 자체진단평가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이를 토대로 만들어진 보고서에 대한 서면평가 및 현지방문평가를 거쳐 필수평가준거를 포함한 6개 영역이 모두 충족됨에 따라 최종적으로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인증기간은 내년 1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5년이며, 중부대는 고등교육법 제11조의 2 제4항에 근거해 이번 인증결과를 정부의 각종 행·재정 지원사업에 활용하게 되며 각종 민간 재단의 대학 지원 근거 자료로도 활용하게 된다.
중부대 임동오 총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그간 전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이며, 이를 통해 대학의 위상과 교육경쟁력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해 명문사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에 대한 인증서 및 인증패 수여식은 27일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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