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동계 해외봉사단 역대 최대 규모 파견

박초아 / 2013-12-23 17:51:53
학생 및 교직원 383명 캄보디아, 네팔, 르완다 등에서 봉사활동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가 동계 방학 중 역대 최대 규모의 해외 봉사단을 파견, 저개발 국가에서 따뜻한 사랑을 실천한다.


전북대는 23일 교내 진수당 가인홀에서 해외봉사활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겨울방학 중 해외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전북대 학생 및 교직원은 모두 383명. 303명이었던 지난해보다 참가자가 대폭 늘었다. 봉사 참가자들은 2014년 1월부터 팀별로 2주 동안의 해외봉사 일정을 소화한다.


봉사단은 모두 17개팀으로 나뉘며 네팔과 베트남, 필리핀, 라오스, 중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을 찾아 전북대의 사랑과 나눔을 실천힌디. 또한 매년 해외 국가에 사랑의 인술을 실천해 오고 있는 의학전문대학원의 해외 의료봉사단 2개 팀도 캄보디아와 필리핀을 찾아 사랑의 인술을 실천할 예정이다.


서거석 총장은 "전북대를 대표해 세계인과 교감하고 전대인의 봉사정신을 세계 각국에 심고 돌아오겠다는 다짐을 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세계 어디에서 나눔을 실천하더라도 항상 자랑스러운 전대인임을 잊지 말고 매사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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