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는 재학생들의 영어능력 향상과 글로벌 마인드 제고를 위해 ‘필리핀 현지몰입 영어능력향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경상대 대외협력본부는 재학생 27명을 선발, 오는 23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8주간 필리핀국립대학-비샤야스 및 CPU대학 부설어학원으로 파견한다.
경상대는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당초 재학생 50명을 선발해 국제어학원의 영어교육과정(8주)을 이수하게 한 후 모의토익 스피킹 능력·성취도(진보율) 등을 평가해 최종 27명을 선발했다.
경상대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대학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며 "프로그램에 드는 비용 중 대학에서 24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연수생들은 귀국 후 2월 중 국제어학원에서 2차 시험을 치러 그 간의 교육성과를 측정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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