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가 교환학생 프로그램 ‘글로벌리더 프로젝트(GLP)’를 통해 재학생 246명을 해외 자매결연 대학에 파견한다. 방학 중 역대 최대 인원이다.
전북대는 20일 진수당 가인홀에서 전광호 국제교류부처장 및 참여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방학 글로벌리더 프로젝트 교환학생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서 참가 학생들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해외대학 파견 시 유의사항 등을 전달받았고, 힘찬 파이팅을 외치며 글로벌리더로의 성장을 다짐했다.
파견 학생들은 다음달부터 8주 동안 미국 조지아대학교와 괌대학교, 영국 센트럴랑카셔대학교, 필리핀국립마닐라대학교, 라살대학교 등에 머물며 어학공부와 현재 문화체험 등을 수행하고 돌아온다.
전북대는 이 학생들에게 파견 대학 수업료와 왕복 항공료 전액을 지원하고, 학업을 마치면 6학점 취득도 인정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 전광호 국제교류부처장은 “GLP는 우리 대학이 전국 대학 중에도 앞서 시행한 전국 최대 규모의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라며 “파견 학생 모두 넓은 세계에서 큰 뜻을 품고 끊임없이 도전해 원대한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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