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조광호씨, 제네바 국제음악콩쿠르서 그랑프리 수상

부미현 / 2013-12-20 14:03:41
작곡부문 최연소 수상자로 음악계 '주목'

연세대학교(총장 정갑영) 음악대학 작곡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조광호씨가 2013년 제네바 국제음악콩쿠르 작곡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조 씨는 이번 대회가 마리호세(Queen Mari Jose) 작곡상과 제네바콩쿠르가 합병한 이래 작곡 부문 최연소 수상자라는 점에서 음악계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제네바 국제음악콩쿠르는 세계적으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음악 콩쿠르 중 하나로 1939년 첫 개최 후 74년 동안 세계적으로 저명한 음악가들을 대거 배출해 왔다.


한국에서는 지금까지 첼로 부문의 정명화가 유일한 1위 수상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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