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는 저탄소 그린캠퍼스”

이원지 / 2013-12-19 20:00:28
환경부에서 주관한 ‘2013 그린캠퍼스 연차평가’에서 우수상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가 그린캠퍼스로 입지를 굳혔다. 최근 환경부에서 실시한 ‘2013 그린캠퍼스 연차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은 것.


2012년 저탄소 그린캠퍼스로 선정된 계명대는 3년 동안 1억2000만 원(연간 4000만 원)의 재정지원을 받아 녹지 공간 확대, 자원 재활용, 환경정화운동 등 저탄소 그린캠퍼스 조성을 위해 다양한 관련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고효율 LED 조명 교체, 에너지 절약형 냉난방기 교체, 그린캠퍼스 리더(학생) 선발 및 운영, 그린캠퍼스 캠페인 실시, 그린캠퍼스 앱 출시, 녹색문화 확산 공모전 시행, 절전 규제, 냉난방기 실내온도 조정 및 통제, 계명그린카드 발급 등 계명대는 전 구성원이 실제 생활에서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세부사업들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저탄소 그린캠퍼스 사업은 대학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대학 구성원의 에너지 절약, 대중교통 이용, 녹색생활 실천 등을 확산하고 온실가스로 인한 기후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녹색공간의 확대, 벽면녹화, 빗물관리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하는 저탄소 그린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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