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가대는 대학 구성원끼리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캠퍼스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지난 5월부터 ‘안녕하세요’ 캠페인을 전개했다. 1학기에 ‘안녕하세요’ 캠페인 선포식을 갖고 인사 나누기 분위기를 확산했으며 2학기에는 단과대학의 날을 정해 본교에 있는 13개 단과대학이 캠페인을 벌였다.
홍철 총장과 각 단과대학 교수들은 ‘안녕하세요’ 어깨띠를 두르고 학생들의 등교시간에 맞춰 단과대학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기념품을 전달했다.
특히 홍 총장은 학생들에게 “아침은 먹었느냐”, “시험 잘 쳐라”, “아침 일찍 나왔는데 춥지 않느냐” 등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친근한 총장의 모습을 보여줬다.
13개 단과대학 날 ‘안녕하세요’ 캠페인에는 1교시 수업 학생, 각 학과의 교수, 학생회 간부, 학생홍보대사 등 3000여 명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안녕하세요’ 캠페인은 2014년 개교 100주년을 앞두고 구성원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고, 캠페인을 통해 교내 인사문화가 정착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