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델리팜 대표이사 성신여대 학군단에 장학금

부미현 / 2013-12-09 11:16:37
창단 2년만에 동계군사훈련 종합 1위 성과따라

[대학저널 부미현 기자]학군사관 출신의 중견기업 대표가 최근 창단 2년만에 뛰어난 성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성신여자대학교 학군단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안상휴 델리팜(주) 대표이사는 지난 6일 성신여대에서 김지용 학군단장에게 앞으로 5년간 매년 400만 원씩 장학금을 지급하는 내용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아울러 첫 장학생으로 3학년 후보생 조한나(스포츠레저학과10) 씨와 원엘림(스포츠레저학과 11) 씨를 선정해 장학금도 함께 전달했다.


이날 안 대표는 후보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창단 2년만에 동계 군사훈련에서 110개 대학의 남자후보생들을 제치고 종합 1위를 차지하는 등 성신여대 학군단의 뛰어난 면면을 보고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했다”며 “자랑스러운 후배들로 성장하여 군과 사회에서 각자의 역량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안 대표는 학군사관 28기 출신으로 현재 학군사관 28기 중앙회 상임이사 및 학군사관 28기 총동기회 수석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특히 2005년부터 회사 판매금액의 1%를 국내 결식아동들을 돕는 데 사용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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