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 전략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의료신소재 산업의 발전방향을 살펴보고 관계 기관들이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의료신소재학과는 지난 6일 논산 창의융합캠퍼스 다빈치홀에서 의료신소재기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대학과 기업의 석학과 전문가들이 참여, 4개의 주제별 특강이 진행됐다.
한국 생체재료학회장인 박기동 아주대 교수의 ‘고분자 생체재료 개발’, 제일모직연구소 문성일 박사의 ‘의료용 섬유 고분자의 개발 동향’, 코렌텍 김정성 연구소장의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정형외과용 의료기기 산업’, 이해형 단국대 교수의 ‘치과용 수복재료 현황과 발전 방향’ 등의 특강이 펼쳐졌다.
의료신소재학과 송기창 교수는 “질병의 진단과 치료,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신소재 개발 기술은 바이오산업을 이끄는 핵심”이라며 “관련 기술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유관기관 및 기업과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는 전문적인 의료 신소재의 개발 및 연구를 위해 올해 전국 최초로 의료신소재학과를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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