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서인증제란 대학에서 선정한 총 100권의 우수 추천도서를 읽고 도서관에서 실시하는 테스트를 통과하게 되면 도서상품권과 장학금 포인트, 인성인증 점수 등의 혜택이 주어지는 독서증진 프로그램이다.
올해 4월 처음 실시된 이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총 650여건의 독서인증 신청 건수가 접수됐으며, 이중 테스트를 거쳐 332건(59%)이 통과하는 높은 실적을 보였다.
이와 관련 영동대는 지난 4일 오전 11시 대학 총장실에서 한 학기동안 우수한 독서인증 실적을 보인 김민우 씨(초등특수교육과3)등 4명에게 표창장과 도서상품권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영동대 도서관 관계자는 “인터넷과 미디어에 익숙한 학생들이 책을 멀리하거나, 독서를 하더라도 취업이나 전공서적으로 한정되고 있는 현실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인식 전환을 도모하고 인문학적 소양과 인성을 길러주기 위해 독서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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