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 교수는 전문분야인 '초국가사(超國家史,Transnational history)' 등에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인명사전에 등재됐다. 임 교수는 2003년 이후 ‘대중독재(Mass Dictatorship)’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20세기 역사를 연구해 히틀러, 스탈린, 무솔리니, 박정희 등의 독재가 일정 부분 대중의 지지와 동의를 기반으로 진행됐음을 입증해 국제학계에 파란을 일으켰다. 이를 통해 근현대사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연 것으로 평가받았다.
1899년 출간을 시작한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 인명정보기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의 인명사전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로 매년 각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보인 인사를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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