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학교(총장 김영호)가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아 전달했다.
배재대 직원들과 학생들로 구성된 배재재능봉사단은 지난 11월 30일과 1일 서구 정림동 소재 후생학원에서 배추 1000포기 규모의 김장 담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를 위해 봉사단원들은 학교 지원과 자체 성금으로 3백 50만 원을 마련한 뒤 후생학원 식구 70여 명이 1년 동안 먹을 김장 김치를 담갔다. 특히 일요일인 1일에는 배재대에 재학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 10명도 동참했다.
김주원 후생학원장은 "평소 배재대 교직원들이 정기적으로 봉사를 와서 큰 힘이 되고 있는데 원생 50명과 직원들이 1년간 먹을 김장까지 해결해줘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배재대 교직원들과 학생들은 지난 1학기부터 '배재재능봉사단'을 구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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