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탱크’ 박지성 선수(체육학 석사)가 모교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명지대학교 축구부 선수들에게 사랑을 담은 선물을 전달했다.
어느 해보다 일찍 찾아온 한파에 훈련에 전념하고 있는 후배들을 위해 패딩점퍼 40벌을 선물한 것. 이에 선수들은 박 선수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다는 후문이다.
명지대 관계자는 "박 선수는 이번 일뿐만 아니라 국내 체류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모교를 방문하여 후배 선수들의 지도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 등 남다른 후배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박 선수는 2011년 박지성 재단 ‘JS 파운데이션’을 설립,지금까지 '아시안드림컵' 자선축구대회를 3회 연속 개최하고 수익금을 열악한 축구 환경에 놓여 있는 세계 곳곳의 단체와 시설에 지원하는 등 선행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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