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출판부 도서, 문체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

이원지 / 2013-11-19 14:05:22
'재미의 본질', 다학제적 접근 통해 '재미' 다뤄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 출판부의 도서 '재미의 본질'(경대문화총서36, 김선진 지음)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됐다.


'우수교양도서 선정·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국내 출판 산업 진흥 및 독서문화 향상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올해에는 철학, 예술, 사회과학 등 총 11개 분야 420종이 선정됐다.


특히 부산·경남 지역의 대학 출판부로는 유일하게 경성대 출판부 도서 1종이 선정됐다.

전국에서는 계명대, 고려대, 이화여대, 성균관대 출판부에서 각 1종, 한신대 출판부에서 2종이 선정됐다. 선정된 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일정부수를 구매(종당 500만 원)해 공공도서관, 병영도서관 등 2500여 곳에 배포된다.


'재미의 본질'은 경성대 디지털콘텐츠학부 김선진 교수의 저서다. 이 책에서는 인문학, 여가관광학, 교육학, 문화인류학, 심리학 등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재미의 연원에서부터 재미 심리의 몰입과 뇌과학적 원리, 재미의 활용에 이르기까지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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