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콜로키움에는 국내외 영어교육 정책을 개발하거나 추진하는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해외 초청 전문가로는 박 요셉 성율(Park, Joseph Sung-Yul) 싱가포르 국립대 교수, 엔젤 린(Angel Lin) 홍콩대 교수, 딴잉잉(Tan Ying Ying) 난양대 교수 등이 참석한다. 국내 전문가로는 김은경 KAIST 교수, 고현숙 울산대 교수, 김정연, 최진숙, 타타르(Tatar) UNIST 교수가 참석할 예정이다.
콜로키움에서는 홍콩, 싱가폴과 같이 국가 차원에서 영어 공용화 정책이 시행되는 해외의 우수사례를 UNIST의 영어 공용화 정책과 비교하고 검토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UNIST의 영어공용화 정책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향후 대학 간 영어 공용화를 위한 연구협력의 활성 방안도 토론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조직한 UNIST 최진숙 교수는 “이번 행사가 국제 학술 교류뿐만 아니라 국내 영어공용화 정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UNIST는 현재 학생들의 교육과 연구의 글로벌화를 위해 학부와 대학원의 모든 강의를 100% 영어로 진행해 영어 공용화 정책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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