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디자인학과팀, 세계 3대 디자인대회 최고상

부미현 / 2013-11-13 10:51:31
컨셉 디자인부문서 성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는 본상 수상

▲ 사진 왼쪽부터 임지형, 강승관, 김은선, 김시영씨.
성균관대학교 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세계 3대 디자인대회에서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균관대 디자인학과 사용자 경험 디자인 스터디 ‘AnB Lab'(지도교수 이준서)에 소속된 학생팀 임지형, 강승관, 김은선, 김시영씨가 그 주인공. 이들은 최근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인 '2013 레드닷 컨셉 디자인 어워드'(Reddot Design Award:Concept)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상을 수상했다. 또한 강승관, 김은선, 임지형씨는 ‘2013 레드닷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어워드’(Reddot Design Award:Communication))에서 본상인 Winner도 수상했다.


이들은 컨셉 디자인 어워드에서 IPtv의 UX를 혁신적으로 개선한 "UPtv(User Paced tv)" 작품으로 수상했고, 커뮤니케이션 어워드에서는 저가 항공 브랜드를 시각적으로 완성도 높게 리뉴얼한 "Eastar Air Rebranding" 작품으로 수상했다.


강승관 학생팀 대표는 "우리의 디자인을 세계적인 대회에서 인정받게 돼 기쁘고, 성균관대학교의 디자인을 세계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된 것같아 너무 영광스럽다. 지금 준비하고 있는 작품들도 좋은 성과를 거둬 이런 기회를 더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 제정됐으며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미국), iF Concept Award(독일)와 더불어 세계 3대 디자인대회로 알려져 있다. 응모분야는 크게 제품디자인, 커뮤니케이션디자인, 컨셉디자인으로 나눠져 있다. 2013년도 컨셉 디자인 어워드에는 56개국에서 4394개의 작품이 출품됐고,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43개국 6800개의 작품이 출품돼 경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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