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총장 신성철)는 기초학부 합격생을 위한 노벨상 수상자 강연을 마련했다.
DGIST는 오는 13일 본부동 대강당에서 ‘제16회 Distinguished Lecture Series’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1996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해럴드 크로토(Dr. Harold W. Kroto) 플로리다대학교 교수가 ‘과학과 사회 그리고 교육(Science, Society & Education)’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크로토 박사는 이번 강연에서 과학과 철학, 문학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과학을 인문학적으로 접근하고, 과거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과학을 융복합적인 측면에서 진단한다.
또한 그는 다가올 과학기술기반 사회를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한 창의력 육성과 자주적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할 계획이다.
신성철 DGIST 총장은 “해럴드 크로토 박사의 강연은 DGIST가 추구하는 융복합 이공계 교육 및 연구와 일맥상통한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융복합대학 기초학부 첫 합격생들이 노벨상 수상이라는 원대한 꿈을 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럴드 크로토 박사는 새로운 탄소 동소체인 ‘풀러렌(Fullerene : C60)’을 발견한 공로로 로버트 컬(Dr. Robert F. Curl) 박사, 리차드 스몰리(Dr. Richard E. Smalley) 박사와 공동으로 1996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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