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열린 협약식에서 목포대는 내년 4월 11일부터 한 달간 '완도 EXPO 벨트'에서 열리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람회 홍보를 위한 활동과 더불어 행사에 필요한 외국어 통역 및 학생 자원봉사단을 구성한다.
완도군은 해조류 관련 학문 연구 및 제품 개발로 지역산업의 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또 도서지역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목포대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유치 홍보 등에 있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목포대는 ▲해조자원RIS사업단, 식품공학과, 해양수산자원과학과 등에서 해조류관련 연구를 통해 개발된 제품을 해조류박람회에 전시·판매 ▲지역연고산업(RIS사업, R&D사업)과 같은 해조류 제품 개발을 위해 국ㆍ도비 공모사업 추진 등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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