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창업 인식 개선 위한 '뉴 프론티어 포럼' 개최

부미현 / 2013-11-06 17:17:04
교내외 20여 개 신생 벤처기업 참여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선욱)가 재학생들에게 창업에 대한 간접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화여대는 6일 낮 12시30분 이화여대 ECC 극장에서 '이화 뉴 프론티어 포럼- 내:일과 솜사탕'을 개최했다.


‘내.일.을 찾아가는 징검다리 여행’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포럼에는 이화여대 교내와 학교 외부에서 초청한 20여 개 신생 벤처기업이 참여해 창업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 대학생 예비 창업가들의 역량 개발에 도움을 주기 위한 기성 창업가·전문가들의 멘토링이 이뤄졌다.


행사는 ‘내:일 갤러리’, ‘내:일 여행’, ‘내:일 톡톡’의 3개 순서로 진행됐으며 ‘내:일 갤러리’에서는 신생 벤처기업의 회사 홍보와 제품 판매가 이뤄졌고, 안철수연구소를 창립한 안철수 국회의원도 행사장을 방문해 대학생 창업가들을 격려했다.


이어진 ‘내:일 여행’에서는 땡스북스스튜디오 이기섭 대표, CJ E&M 안준영 PD, 국립현대미술관 이수정 큐레이터 등 각 분야 전문가 및 창업가 10명이 참석해 대학생 창업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진로 탐색의 시간을 가졌다. ‘내:일 톡톡’에서는 이화여대 동문인 생생농업유통 김가영(05 사회학) 대표, 은행권청년창업재단 기업가정신센터 이나리(88 철학) 센터장, 안철수 의원의 주준형(03 중어중문학) 보좌관이 나와 창업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 생각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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