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서울과기대에 안전환경기술경영학과 개설

정성민 / 2013-11-05 17:54:20
대학원 과정으로 운영···장학금도 지원

삼성이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남궁 근)에 안전환경기술경영학과(대학원과정)를 개설한다.


서울과기대와 삼성안전환경연구소(소장 백재봉)는 5일 안전환경 분야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산학협정 체결에 따라 삼성안전환경연구소는 서울과기대에 안전환경기술경영학과 전문 대학원과정을 신규 개설하고 내년부터 안전환경정책, 에너지관리 등 안전환경 전문분야로 편성된 대학원과정을 공동 운영한다. 또한 삼성안전환경연구소는 서울과기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대학원과정에 안전환경 분야 특강강사도 지원할 계획이다.
백재봉 소장은 "산학협정을 계기로 삼성안전환경 분야 인적역량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면서 "이번 산학협력 활동이 산업계의 안전환경 인력양성 롤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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