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총장, 산학협력·학생취업에 뛰어들다

이원지 / 2013-11-05 10:09:00
지난 8월부터 (주)에나인더스트리, (주)한스그룹 등 잇달아 방문

영남대학교 노석균 총장이 산학협력 강화와 학생취업을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섰다.


지난 4일 오후 노 총장은 (주)화신(대표이사 정서진) 기술연구소를 직접 찾았다.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주)화신은 종업원 수 760여 명, 연 매출액 6000억 원이 넘는 지역의 대표 중견기업이다.


노 총장과 정 대표이사는 논의 끝에 (주)화신의 신사업계획과 신기술연구 분야 등 산학공동연구를 추진키로 하고 영남대 학생들의 현장실습교육 확대 및 졸업생 취업률 제고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한편 산학협력과 학생취업을 위한 노 총장의 노력은 지난 8월부터 계속되고 있다.


앞서 노 총장은 (주)에나인더스트리, (주)한스그룹, (주)제이브이엠, 한국파워트레인(주) 등 지역을 대표하는 중견기업들을 잇달아 방문한 데 이어 오는 7일에는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아진산업(대표이사 서중호)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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