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산학협력 바탕, 아시아 전문리더 양성

최창식 / 2013-11-04 15:37:11
[트리플 크라운 특집]우송대학교

우송대는 2011년 교육부로부터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ACE)지원사업’에, 2012년에는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2010~2013년 4년 연속 ‘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정부의 대형 교육사업에 모두 선정되는 3관왕에 올랐다. 2013년 정부의 3개 대형 교육사업을 수행하는 대학은 전국 198개 4년제 대학 중 13개 대학뿐이다. ‘트리플 크라운 대학’의 영예는 오랜 시간 교육에 대한 고민과 실천에 따른 결과다. 우송대학교는 GPS전략(Globalization:세계화, Partnership:파트너십, Specialization:특성화)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우송대는 ‘트리플 크라운 대학’의 영예 이외에도 전문대를 포함한 전국의 대학 중에서 단 30개 대학뿐인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인증대학’에 선정되었으며 2013년 교육부 한국대학평가원에서 주관하는 특성화평가에서는 ‘아시아권 전문리더 양성 교육 프로그램 특화 대학’으로 인증 받았다. 지난 5월에는 동아일보 대학평가에서 198개 대학 중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서강대 등 유명대학들과 함께 최우수 10대 대학에 선정되었다. 기존의 시설이나 논문편수가 아닌 대학의 취업지원역량, 학생만족도 등을 중점으로 평가한 결과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


우송대는 지난 2010년 국내최초로 1년 4학기제를 도입, 학생들은 3.5년만에 졸업이 가능해졌고 부전공, 복수전공, 국가자격증 과정이 강화되었다. 각각 6주의 여름·겨울학기 동안 자격증취득, 현장실습 등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지난 8월 23일 학위수여식에서 1155명이 3.5년 만에 졸업했으며 취업률은 건강보험 데이터베이스 기준 2010년 56.9%에서 2011년 64.5%로 2012년 69.2%로 2013년에는 72.9%로 크게 향상되었다.


전략적인 산학협력을 통한 학생 취업 지원


우송대는 지난해 교육부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되면서 그간의 산학협력을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LG전자 사장을 역임한 우남균 명예총장은 우송대의 산학협력을 진두지휘 하고 있다. 기업체 출신 산학협력 중점교수를 채용하여 더욱 활발한 산학협력을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우남균 명예총장은 기업체와의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통한 재학생 취업지원과 학생실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우송대는 Partnership(파트너십)전략을 위해 1년 4학기제를 운영, 여름·겨울학기에 집중적으로 인턴십을 진행하고 있다. 대기업반은 대기업 전현직 인사담당자들이 인성교육, 인적성 검사 교육, 비즈니스 프리젠테이션, 회의발표를 위한 영어회화 집중 교육 등 대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양성을 위해 차별화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우송 아너스프로그램은 외국어 우수학생을 위한 외국어 집중교육프로그램으로 외국어 실력 강화와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성화 교육을 통한 학생 실력 향상


Specialization(특성화) 전략을 살펴보면 우송대는 솔브릿지국제대학, 솔아시아서비스융합대학, 철도물류대학, 보건복지대학, 호텔외식조리대학, 디지털미디어대학 등 특성화된 6개의 단과대학 시스템을 운영하며 ‘아시아 최고의 특성화 대학’을 향한 목표를 이뤄가고있다. 간호학과는 국제 간호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국내 유명 병원들과의 산학협력으로 학생들이 현장경험을 쌓으며 실무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한 간호학과는 졸업생 29명 전원이 서울대학교(분당병원 포함), 서울삼성병원, 서울 아산병원 등 국내 대학종합병원에 100%로 합격했고 지난 1월, ‘제53회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100% 합격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우송대는 ‘아시아 최고의 특성화대학’을 목표로 사회의 변화를 빠르게 파악하고 청년실업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에 학생들도 잘 따라와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을 꿈을 찾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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