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사랑의 실천' 앞장

정성민 / 2013-11-04 08:46:50
독거노인에게 김장김치 전달, 대부도 바다 살리기 봉사

한양대학교(총장 임덕호)가 사랑과 봉사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한양대는 지난 2일 서울 성동구 일원의 독거노인과 취약 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한양대 사회봉사단원 250여 명은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한양대 본관 앞에서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후 가구당 10kg씩 성동구 내 650여 가구에 김치를 배달,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특히 김종량 학교법인 한양학원 이사장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독거 노인 가정을 직접 찾아 한양대 사회봉사단이 마련한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또한 같은 날 한양대 ERICA 캠퍼스 사회봉사단은 경기도 대부도 일원에서 '대부도 바다 살리기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해양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대부도의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봉사활동에는 420명의 한양대 교직원,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방송인 현영 씨와 걸그룹 비피팝(BP POP) 멤버 전원도 동참했다. 한양대 ERICA 캠퍼스 사회봉사단은 앞으로도 이 같은 행사를 정기적으로 실시, 해양 환경 보호의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