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1일 발표한 ‘BK21플러스(Brain Korea 21 Program for Leading Universities & Students) 특화전문인재 양성사업 선정’에서 2개 사업단이 선정됐다.
BK21플러스 사업은 창조경제를 이끌어갈 석박사급 창의인재를 양성하고 연구중심 대학의 기반을 강화하며 지역 대학원의 교육ㆍ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3년부터 2019년까지 7년간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유형은 미래기반창의인재양성형(8. 16. 발표), 글로벌인재양성형(9. 12. 발표), 특화전문인재양성형 등 3가지로 나뉘는데, 이번에 확정된 ‘특화전문인재양성형’은 창조경제를 이끌 융·복합 분야의 고급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화전문인재양성형에서 경상대는 모두 41개 대학의 54개 사업단(전국 24개, 지역 30개) 중 2개 사업단이 선정됐다.
경상대는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문화융복합 비즈니스모델 개발인력 양성사업단, 과학기술기반 융복합 분야에서 ▲ICT기반 LNG-FPSO핵심장비 신뢰성설계 전문기술인력양성 사업단이 각각 선정됐다.
경상대는 7년간 진행되는 이 사업을 통해 매년 석사 14명, 박사 40명 등 석박사급 창의인재 54명을 추가로 더 양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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