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지방우정청과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서강석 호남대 총장과 김병수 전남지방우정청장, 김한배 인문사회대학장 등 200여 명이 참가해 우체국이 지역사회의 소통·유통·복지허브로 발전하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병수 청장은 축사에서 사람사이에서는 소통허브, 경제에는 유통허브, 사회에는 복지허브에 대해 강조하며 주제발표를 했고, 김한배 학장은 한국우정행정의 변천과 생존전략에 대해 견해를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김한배 학장이 좌장을 맡아 박승주 광주발전연구원장, 이의준 광주전남중소기업청장, 윤병갑 한국생산송본부 호남본부장, 기현호 광주일보 편집국장 등 6명의 토론자와 호남대와 전남우정청간 창조적인 파트너십 구축과 우체국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을 벌이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호남대는 어등제 기간 중인 30일과 31일 이틀간 전남지방우정청과 함께 ‘예향남도 100만 편지쓰기’ 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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