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권오창 총장은 교원 30년 근속자 철학·윤리문화학과 곽만연 교수 외 16명과 직원 장기 근속자 정보전산과 방헌종 과장 외 8명에게 근속표창을 전달했다. 근속 20년 교원과 직원에게도 표창을 수여했다.
학계 발전에 크게 기여한 교원에게 주어지는 ‘석당학술상’은 응용생물공학과 진병래 교수가, 사회각계에서 동아의 명예를 빛낸 동문에게 수여하는 ‘자랑스러운 동아인상’은 대흥알엔티 류진수 회장, ㈜영광도서 김윤환 대표이사, 망운암 성각 주지, 동일의료재단 최영호 이사장, 백운찬 관세청장, 남영신 7공수특전여단장이 받았다.
공로상에는 건설교통기술 지역거점센터 유치에 힘쓴 에너지·자원공학과 강헌찬 교수와 물 관리 연구 사업을 이끈 토목공학과 박남식 교수, 의료원 유방센터 소장을 맡고 있는 의학과 조세헌 교수가 선정됐다.
한편 동아대는 이날 개교 67주년을 맞아 예술대학 및 학생기숙사 기공식도 열었다. 실습동과 운동장 등의 주요시설이 마련될 예술대학은 총 사업비 183억여 원을 들여 건축면적 1,647.94㎡, 연면적 13,511.03㎡의 지하 3층과 지상 9층으로 오는 2015년 1월 완공될 예정이다. 2015년 12월에 완공될 학생기숙사는 총 사업비 170억여 원을 들여 건축면적 1,641.04㎡, 연면적 11,780.37㎡의 지하 2층과 지상 10층으로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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