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는 자기계발이 우수한 학생 60명을 선발해 ‘전대 신지식인’으로 명명하고 100만 원씩 총 6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장학금은 전북대가 매년 개교기념일에 맞춰 각종 특기 전공 분야 우수 학생과 전국 공모전 입상자,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 대상자로 전국 학생창업 경진대회에서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대상을 받은 김태윤(심리학과 3년) 씨, 인천 아시안게임 해외홍보 성과가 우수해 인천광역시장상을 받은 백인철(전자정보공학부 3년) 씨 등이 선정됐다.
이날 서거석 총장은 “오늘 이 자리에 선 여러분은 적극성과 창의성으로 무한 경쟁시대를 헤쳐나갈 잠재력을 가진 인재”라며 “전대 최고 인재라는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자신의 미래를 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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