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통일학연구소, 북한·통일 문제 학술세미나 개최

부미현 / 2013-10-31 11:45:03
사회통일교육의 과제와 남북관계의 현안 쟁점과 전망

인제대학교(총장 이원로) 통일학연구소(소장 진희관)는 31일 오후 1시 20분부터 백인제기념도서관 영상세미나실에서 '사회통일교육의 과제와 남북관계의 현안 쟁점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2013북한·통일문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멀지 않은 미래에 다가올 통일에 대비해 우리 사회 내 진행되고 있는 통일교육의 현황과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북한이탈주민을 통해 사회통일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과제에 대해 고민해보고자 마련됐다.


또한 현 시점의 개성공단과 금강산의 상황, 북한의 대외경제정책 변화에 따른 남북교류협력의 과제와 추진 과제를 살펴보고 특히 지난 남북관계의 회고와 함께 박근혜 정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볼 예정이다.


제1회의에서는 통일교육 연구의 전문가로 알려진 김창근 부산교육대학교 교수의 “통일교육의 발전 모색을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발표와 전영선 건국대 교수의 “북한이탈주민 사회통일교육의 필요성과 과제”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제2회의는 김연철 인제대 통일학부 교수의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발표와 한국교통연구원 안병민 북한동북아연구실장의 “북한의 대외경제정책 변화와 남북교류협력의 추진과제”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남북관계 회고와 성찰과 박근혜정부의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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