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재학생 2만여명 독도명예시민 등록 추진

부미현 / 2013-10-30 17:29:19

가천대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이 다양한 독도사랑 운동을 펼친다.


가천대 총학생회와 교수, 직원 등 1백여 명은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박애, 봉사, 애국 한마음 원정대’를 구성해 2박3일 동안 41Km 구간을 걸으며 독도사랑 운동을 편다.


이날 원정대는 성남의 글로벌 캠퍼스에서 발대식을 가진 이후 ‘독도사랑, 나라사랑’ 현수막 등을 들고 거리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가천대 독도의 날 선포식을 갖고 뒤이어 인천의 인천대공원으로 차량으로 이동한 뒤 이곳부터 메디컬캠퍼스 ~강화교육원까지 도보대장정을 할 예정이다.


도보 대장정과 함께 가천대 총학생회와 일반학생 100여명은 내달부터 교내에서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재학생 2만명 전원 독도명예시민 등록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독도사랑 UCC 제작, SNS홍보 등 범국민 독도사랑 운동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가천대 총학생회는 지난 1월에도 ‘독도·애국원정대’를 결성, 울릉도 독도 경비대를 방문했으며 경비대원들에게 라면과 피자를 전달 한 바 있다. 여름방학에는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인식 확립과 애국심 고취를 위해 ‘애국원정대’를 구성해 2박3일 동안 파주 DMZ과 도라산 전망대, 제3땅굴, 통일촌 ,평택 천안함 및 2함대 사령부를 방문하는 등 꾸준히 독도사랑 운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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