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공업대학 호텔외식조리계열은 지난 25~27일 전주한옥마을에서 열린 ‘2013 전주비빔밥축제 전국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비롯해 전주시장상, 대회장상, 금상(6개팀), 은상(4개팀), 동상(2개팀) 등을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0여 개 조리·식품 관련대학과 특급호텔 및 일반인 등이 참가해 테마가 있는 전통음식 전시경연과 비빔밥 3코스 라이브 요리경연 등 10여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뤘다.
요리부문에 출전한 박우람, 노성현, 권숙경, 이순이 팀이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차지했고, '나는 쉐프다' 부문에 참가한 여서구, 박영경, 김지현 팀이 전주시장상을 받았다. 또 노경자, 진현아 팀이 대회장상을, 이외에도 금상 6개팀 은상 4개팀 동상 2개팀이 수상했다.
대구공업대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우리 대학 학생들은 최영준, 박현숙 교수의 지도 하에 매일 자정이 넘는 시각까지 2개월에 걸쳐 끊임없는 노력을 했고, 그 결과 이같은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와(사)한국조리기능인협회, (사)풍남문화법인에서 공동 주관한 이번 전국요리경연대회는 농림수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통일부, 전라북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등 관련 부처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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