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총장과 외국인 학생들이 피자를 나눠 먹으며 캠퍼스의 추억을 나누는 자리가 열린다.
숙명여자대학교(총장 황선혜)는 오는 30일 제2창학캠퍼스 르네상스플라자에서 숙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과 황 총장 등 교수들이 함께 하는 피자파티를 연다.
이 행사는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생활하며 겪은 추억과 경험담을 공유하고 피자, 치킨, 김밥 등 다과를 먹으며 총장 및 지도교수들과 고충을 상담하는 시간을 갖기 위한 것.
전세계 18개국 77명의 학생들은 ‘당신에게 숙명이란 무엇인가’라는 메모지에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적어 학교 측에 건네주고, 여기서 모인 아이디어는 학사 행정에 반영, 개선하는 데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
또한 숙명여대 학생으로 생활하면서 찍은 활동사진을 전시하고 우수한 작품은 시상하는 순서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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