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온누리교회 감독, 목원대에 기금 전달

김준환 / 2013-10-29 14:22:59

부산 온누리교회 정양희 감독은 29일 목원대학교(총장 김원배)를 방문해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원배 총장에게 (구)신학관 환경조성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목원대 신학과 71학번인 정양희 감독은 “우리 대학의 상징인 목동캠퍼스의 신학관이 복원된 모습을 보고 고향에 온 것 같은 마음에 가슴이 벅차고 기쁨을 감출 수가 없었다”며 “부족한 자가 의미가 있는 (구)신학관 환경조성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에 김원배 총장은 “기탁해 주신 환경조성기금으로 (구)신학관 주변을 아름답게 꾸며 모든 분들이 (구)신학관을 찾을 때 더욱 보람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목원대는 280여 명으로부터 20여억 원의 복원기금을 기부 받아 복원공사를 시작해 지난달 9일 (구)신학관 준공감사예배와 기부자 동판 제막식을 많은 동문들과 기부자, 학교 구성원들이 모인 가운데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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