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국어문화원(원장 강영봉)은 소멸 위기의 제주어의 부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30일 제주대학교 외국어교육원 강의실에서 하와이대학 언어학과 윌리엄 오그래디(William O’Grady) 교수를 초청,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이날 강연에서 오그래디 교수는 ‘사라져가는 언어 살리기’를 주제로 전 세계의 사라져가는 언어 살리기 활동에 대해 소개한 후 소멸 위기에 놓인 제주어의 부흥 방안에 대해 조언할 예정이다.
오그래디 교수는 하와이대에서 한국어 언어습득에 대해 교육하는 한편 언어 습득과 언어 살리기 등에 대하여 강의와 연구를 하고 있다. 유네스코와 스미소니언연구소 언어위원회와 함께 공동 연구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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