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총장 권오창)가 학교 스포츠 정상화를 위해 오는 30일과 31일 구덕야구장에서 ‘제1회 총장기 야구대회’를 개최한다.
동아대는 지난 5월 모교발전과 야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기금을 전달한 롯데자이언츠 신본기 선수의 뜻에 따라 이번 야구대회를 진행하게 됐다.
체육진흥위원장을 맡고 있는 동아대 한석정 부총장의 시구를 시작으로 동아대 야구 동아리 5팀(△싸이언스 △코스모스 △덕형 △아마란스 △알파)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30일 개막식에서는 최근 프로야구에 입단한 최영환(한화이글스 투수), 안승환(KT위즈 포수), 김광영(넥센히어로즈 외야수) 선수가 신본기 선수에 이어 발전기금 3300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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