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대, 순환골재 콘크리트 조성물에 대한 특허 취득

박초아 / 2013-10-23 17:40:46
폐콘크리트 재활용 활성화 기대

관동대학교(총장 이종서) 산학협력단은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강섬유 보강에 의한 순환골재 콘크리트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건축공학 김윤일 교수의 지도 아래 권혁준, 김길환 씨 외 5명이 공동 연구한 끝에 이뤄낸 성과다.


이번 발명 특허는 콘크리트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순환골재를 사용해 폐콘크리트를 재활용하고 순환골재를 사용함에 따른 콘크리트의 강도저하 문제를 소량의 강섬유를 혼입하는 방법으로 해결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폐콘크리트의 재활용이 보다 활성화되고 콘크리트 쇄석골재 생산으로 발생되는 산림환경 파괴가 크게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일 지도교수는 "특허를 취득하는 데 3년 이상이 걸렸다. 대학원 석사과정과 공과대학 종합설계 교과과정을 연계한 공동 작업으로 많은 양의 실험을 통해 기술을 개발하고 그 성과를 입증한 결과 특허를 취득한 것으로 매우 괄목할 만한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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