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학과 동문이기도 한 유 목사는 "캠퍼스 이전 후 현대식 건물의 모교가 남의 학교 같은 느낌이었는데 신학관이 복원됨에 따라 목원대의 정체성을 되찾은 거 같아 기쁘다"며 환경조성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유 목사는 지난 2011년 구신학관 복원기금 3000만 원을 2012년에는 후배육성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해 이번 환경조성기금까지 총 4500만 원을 학교에 전달했다.
김원배 총장은 "기탁해 주신 환경조성기금으로 동문, 지역민들이 목원대의 정신과 역사가 담긴 (구)신학관을 찾았을 때 더욱 의미 있는 건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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