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0년 창업해 현재 전북대 창업보육센터에서 식품을 생산하고 있는 (유)깃듬(대표 옥치원)이 그 주인공. 이 기업체는 우리 전통식품인 김부각을 스낵 형태로 개발한 제품을 전북대 동문기업인 서원 그린라이프(SEOWON Greenlife․ 대표 박영관)를 통해 미국으로 수출한다.
이를 위해 (유)깃듬과 서원 그린라이프는 21일 전북대 본부에서 제품 수출액 50만 불을 약정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미국에서 김이 최근 웰빙 식품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어 이번 수출이 더욱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협약식 이후 옥치원·박영관 대표는 모교 발전을 기원하며 1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전북대 김철생 창업보육센터장은 "(유)깃듬과 서원 그린라이프의 수출계약 성사는 전북대 창업 지원 노력을 통해 동문 기업이 상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매우 우수한 사례"라며 "앞으로 적극적인 창업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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