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비숍 외교부장관 성균관대서 양국 협력 강조

부미현 / 2013-10-18 18:14:21
자국 학생 대상 장학프로그램 한국 참여도 당부

▲ 줄리 이사벨 비숍 호주 외교부 장관.
호주의 줄리 이사벨 비숍 외교부장관(사진)이 성균관대학교를 찾아 세계 각국 파견 장학프로그램에 한국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비숍 장관은 18일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과 6층 첨단강의실에서 자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 각국 파견 장학프로그램인 ‘뉴 콜롬보 플랜(New Colombo Plan) ’을 소개하고, 한-호 양국간 FTA, 정치 및 안보 파트너십, 민간 외교 및 교육 관계 등 새로운 협력방안에 대해 연설했다.

호주 신정부의 ‘뉴 콜롬보 플랜(New Colombo Plan)‘은 지역관계 강화를 위해 호주 젊은이들이 아시아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날 비숍 장관은 연설에서 “한국이 2015년부터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