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지역문화 살리기 인디밴드 공연 개최

박초아 / 2013-10-18 18:04:41
청년문화 활성화 하기 위해 프로젝트 추진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 학생들이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한 대구 지역문화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눈길을 끈다.


대구대 창업동아리 NSP(Non Stop People) 학생들은 지난 16일 대구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중앙무대에서 공연을 개최했다. 대구 지역문화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NSP 학생들이 주관하고 대구은행과 대구경북학회, 치킨업체 BRD(백록담)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공연에는 친구추천, P.O.W, 주루룩, U-swith, 몽쉐리, 26 등 총 6개 밴드가 참여했다.


이날 공연에는 200여 명의 관객들이 모여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느끼며 다양한 밴드 음악을 즐겼다.


NSP 학생들은 이번 프로젝트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오는 11월 초에도 음악 공연을 개최한다. 음악뿐만 아니라 대구 지역의 다양한 청년 문화예술가와 협력해 문화 행사도 열 계획이다.


NSP 팀장인 유현일 씨는 "수도권으로 떠나는 젊은이들을 잡기 위해선 양질의 일자리 제공 등 경제적인 것뿐만 아니라 청년문화 활성화가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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