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대는 18일 국제어학원 파이오니어 오디토리엄에서 제65주년 개교기념식을 개최했다. 개교기념일은 10월 20일이다.
이날 개교기념식에는 권순기 총장을 비롯한 교수ㆍ직원과 총학생회장, 학생 대표, 총동문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개교기념식은 개식, 국민의례, 학사보고, 추천사, 시상(개척명예장ㆍ특별상ㆍ장기근속자 표창ㆍ명예졸업장), 기념사, 축사, 교가제창, 폐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개척명예장은 교육ㆍ연구ㆍ사회봉사ㆍ재정확충ㆍ위상제고 등의 분야에서 대학 발전에 탁월한 공적을 세운 사람에게 지난 2008년부터 시상돼 왔다. 올해는 (주)유코의 김기태 사장, 김기수 부사장, 강창민 안전성평가연구소 경남환경독성본부장, 조수안 에이스트랙(주) 대표이사, 허영 축산물품질평가원장, 허문 대우소방시설공사 대표 등 6명이 받았다.
대학발전에 기여한 교직원에게 주어지는 특별상은 자연과학대학 생화학과 윤대진 교수, 공과대학 항공우주시스템공학과 명노신 교수, 자연과학대학 생화학과 이상열 교수, 자연과학대학 미생물학과 신용철 교수 등 4명이 수상했다.
명예졸업장은 강위태 카페베네 진주시청점 대표, 정운서 하연옥 대표, 고 황병하 씨, 박영수 씨, 이기철 씨 등 5명이 받았다.
장기근속 표창은 총 87명에게 주어졌다. 30년 근속 표창은 35명(교원 27ㆍ직원 8명), 20년 근속 표창은 24명(교원 20ㆍ직원 4명), 10년 근속 표창은 28명(교원 23ㆍ직원 5명)이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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