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장학금 기부자 이름 딴 ‘전경석 강의실’ 제막

부미현 / 2013-10-18 18:14:23

▲ 동덕여자대학교는 18일 장학금 기부자의 이름을 딴 '전경석 강의실'의 동판 제막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이 김영래 동덕여대 총장.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영래)가 장학금 기부자의 뜻을 기리기 위해 기부자의 이름을 붙인 강의실 제막식을 가졌다.


동덕여대 18일 예지관 606호 강의실을 ‘전경석 강의실’로 명명하고, 김영래 총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와 기부자 전경석 씨 등을 초청해 커팅 및 동판 제막식을 가졌다.


자녀가 동덕여대 응용화학과에 재학 중인 전씨는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전에 장학금을 기부하고 싶다고 밝힌 유지를 받들어 이 대학에 1억 원을 기부했다.


김영래 총장은 "오늘 ‘전경석 강의실 동판 제막식’을 통해 기부하신 뜻이 후학들에게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며 "그 따뜻한 정성으로 학생들이 21세기 미래사회의 리더로 성장하는데 큰 용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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