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덕여대 18일 예지관 606호 강의실을 ‘전경석 강의실’로 명명하고, 김영래 총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와 기부자 전경석 씨 등을 초청해 커팅 및 동판 제막식을 가졌다.
자녀가 동덕여대 응용화학과에 재학 중인 전씨는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전에 장학금을 기부하고 싶다고 밝힌 유지를 받들어 이 대학에 1억 원을 기부했다.
김영래 총장은 "오늘 ‘전경석 강의실 동판 제막식’을 통해 기부하신 뜻이 후학들에게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며 "그 따뜻한 정성으로 학생들이 21세기 미래사회의 리더로 성장하는데 큰 용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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