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 차기 총장 선거에 총 8명의 후보가 최종 등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한국외대에 따르면 강덕수(노어과), 김민녕(국제통상학과), 김인철(행정학과), 김중렬(경제학부), 박노호(스칸디나비아어과), 이정희(정치외교학과), 장태상(아프리카학부), 정경원(스페인어과) 교수가 제10대 총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외대는 오는 11월 15일과 22일 두 차례 투표를 거쳐 1, 2위 총장후보자를 선출한다. 선출된 후보자는 이사회 승인을 거쳐 총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한편 제8대, 제9대 총장을 연임한 박철 현 총장은 이번 선거에 출마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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