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실패담을 공모합니다"

박초아 / 2013-10-17 14:56:09
조선대, 성공·실패 창업 스토리텔링 경진대회 개최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다. 실패한 경험을 성공을 위한 학습의 과정으로 인식할 수 있는 자세를 갖고 있다면 다시 도전했을 때 성공할 확률이 더 높다.


이러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 창업지원단(단장 박종안)에서는 학생들의 창업 성공담과 실패담을 공모하는 '성공·실패 창업 스토리텔링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창업지원단은 성공 창업자 또는 실패 창업자에 직ㆍ간접적으로 연관돼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모한다. 실패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기르게 하기 위해서다.


신청 자격은 성공·실패 창업스토리를 가진 조선대 재학생 또는 팀(최대 3인)이면 된다. 간접적인 창업스토리는 실제 대표와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다. 접수는 11월 7일까지다.


응모분야는 지식서비스, 정보통신, 유통, 제조, 도소매 등 전 분야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우수스토리 지원금 200만 원을 수여하는 등 총 900만 원을 상금으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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