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가 학생들을 위한 면학 환경을 한층 높였다.
경복대는 17일 포천캠퍼스에서 기숙사 개관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관한 기숙사는 2인 1실로 총 204명을 수용할 수 있다. 특히 경복대는 국가자격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원거리 통학생들을 위주로 입사 학생을 선발했다. 현재 경복대 포천캠퍼스에는 간호학과, 치위생과, 작업치료과, 임상병리과가 설치돼 있으며 물리치료과도 올해 신설돼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경복대 관계자는 "포천캠퍼스 기숙사는 타 대학 기숙사보다 실내공간을 넓게 구성했고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화장실도 실별로 설치했다"면서 "세탁기와 건조기를 구비한 세탁실을 각 층마다 배치했으며 학생들의 건강을 위한 헬스장도 갖췄다"고 밝혔다.
한편 경복대 간호학과는 올해 간호사 국가고시 시험에서 100% 합격률을 기록했고 치위생과는 치위생사 시험에서 전국 수석 합격자를 배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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