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의 조선산업 활성화를 위한 포럼이 목포대학교(총장 고석규)에서 열린다.
전라남도와 목포대 중형조선RIC, 전남테크노파크가 포럼을 공동으로 주관한다. 포럼은 오는 17일 영암 대불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전남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개최된다.
포럼에서는 지역 중소 조선 산업의 현황을 분석하고 취약점을 보완해 대불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중소형 조선 산업의 활성화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목포대 박종환 교수, 서울대 신종계 교수(대학조선학회장), 한국수출입은행 양종서 연구위원, 광주전남중소기업청 김광수 과장이 포럼에 참석해 각각 발표한다.
한편 목포대 WISET 전남지역사업단(단장 박복희)은 지난 15일 교내 본관 회의실에서 서남권청정에너지기술연구원, 전남테크노파크 세라믹산업종합지원센터와 전남 지역 내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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