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내 창업팀 'Project M’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에서 주최하는 '2013 DB 매쉬업 공모전'에 앱 '후원드림'을 출품해 16일 최우수상을 받았다.
'후원드림'에는 중소기업의 지역, 규모, 업종 등이 데이터로 각각 분류돼 있다. 은행 거래 현황과 주식상장 관련 데이터도 있다. 학생들은 '한국기업데이터 DB'와 'NICE 신용평가정보기업현황정보 DB', '잡코리아 채용정보 DB'로부터 정보를 얻어 앱 기반을 구축했다.
사용자는 '후원드림' 앱에 자신의 전공서적을 학기별로 등록시킨다. 앱을 통해 전공서적을 바탕으로 분류된 맞춤식 중소기업의 정보와 채용정보를 손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공에 해당하는 추천 기업을 순위별로 확인할 수도 있다.
'후원드림' 앱의 경쟁력은 대학생과 기업 간의 윈-윈(Win-Win) 관계다. 대학생은 전공에 맞춰 취업이 가능한 기업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중소기업은 기업홍보와 더불어 전문인력 채용이 가능하다.
'Project M'의 대표 송동환 씨는 "맞춤식 취업 정보를 통해 취업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창조경제 패러다임에도 부합하기에 정부나 지자체 사업으로도 확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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