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학교(총장 이철) 일반대학원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이주현 씨 팀이 연구한 ‘휴대폰 케이스에 따른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2013 공학융합연구지원 지역연구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팀은 ▲케이스를 하지 않은 휴대폰 ▲ABS 재질 케이스 ▲폴리카보네이트 재질 케이스로 나눠 시뮬레이션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휴대폰 흡수율이 폴리카보네이트 재질 덮개> ABS 재질 케이스 > 케이스를 하지 않은 휴대폰 순으로 나타났다.
이 씨는 “상식적인 생각과는 달리, 케이스가 있는 경우에 전자파가 더 많이 흡수되는 것으로 나타난 만큼, 흡수율을 줄이는 케이스 디자인 방법에 대해 연구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또 울산대 일반대학원 화학공학과 장진희 씨(지도교수 정진석)는 신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그래핀을 폴리스타이렌 등 극성이 낮은 다양한 재료와 접목시키는 방법으로 그래핀을 산업적으로 활용할 가능성을 연 ‘알킬 아민을 통한 산화그래핀 표면의 관능기화와 이를 이용한 폴리스타이렌 나노복합체 제조’ 연구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