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총장 설동근) 패션디자인학과 졸업생들이 14일부터 16일까지 해운대 백스코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3프레타포르테 부산’에서 역작을 선보인다.
‘2013프레타포르테 부산’ 마지막 날인 16일 ‘129°35°패션디자인 협동조합’ 소속 신예 디자이너들이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하는 자리에 제갈신, 조하나, 이세진 씨가 함께 참여하는 것.
제갈신 씨는 동양적 아름다움을 테일러링을 통해 표현한 작품으로 새로운 시도가 돋보인다는 평을 받고 있는 디자이너다. 2011년 패션경진대회 은상 수상 등 다양한 활동으로 신예디자이너로 주목받으며 지난해에 이어 ‘2013프레타포르테 부산’에도 참여해 신예 패션디자이너로 부상하고 있다.
조하나 씨는 포일(POIL)이라는 승마복 업체를 브랜드화해 한국 최초로 직접 승마복을 생산하면서 이를 클래식한 트렌드와 믹스 매치한 새로운 승마복 스타일의 평상복을 탄생시켜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재학 중인 2009년 부산 패션경진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해 이미 신예 디자이너로서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
이세진 씨는 주로 여성 캐주얼 가운데 20~30 대층을 겨냥한 컨템포러리룩을 주테마로 제작해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올초 열린 중소기업유통센터 주관 패션쇼에서 우수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129°35°패션디자인 협동조합’은 2009년 패션디자이너, 디렉터, 포토그래퍼, 모델, 에디터 등 부산의 젊고 열정 넘치는 패션계의 인재들이 트랜디한 부산을 만들고자 프로젝트를 시작, 2010년 설립된 패션문화 디자이너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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