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언론학회(회장 김동규)는 언론학의 발전과 연구 활동에 기여한 연구자를 '희관언론상(저술부문과 번역부문)', '우수논문상', '우당 신진학자 논문상' 등 4개 분야에서 각각 1명씩 선정했다.
성 교수가 받은 '우당 신진학자 논문상'은 지난 1년간 언론학회에서 발행하는 공식 학술지인 '한국언론학보', '커뮤니케이션이론', 'Asian Communication Research'에 게재된 100여 편의 논문을 대상으로 한다.
성 교수는 '용기의 윤리정치와 커뮤니케이션: 미셀 푸코의 사유를 중심으로'라는 논문으로 상을 받았다.
성 교수는 프랑스 철학자 미셸 푸코의 저작과 고대 그리스 수사학을 중심으로 용기, 절제, 중용 등의 커뮤니케이션 윤리와 행위를 고찰했다. 이를 통해 민주주의 시민권의 새로운 모델을 소통과의 연관성이라는 측면에서 탐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한국언론학회는 지난 1959년 설립됐다. 언론학자 및 언론관계자 등 11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언론분야 학회다. 한국의 언론 및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연구 등을 통해 관련 학계와의 학술교류를 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